쌀을 씻기가 무서운 시기가 되었네요~ 요즘 밥을 할려고 쌀을 씻으면고통스럽습니다. 손이 너무 시려워요ㅋ 겨울이 되니까 물이 진짜 얼음장처럼차가워져버렸네요~ 저희 집은 수돗물이물탱크에서 보관되어있다가나오는 것이기 때문에밖의 온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한여름에는물이 미지근하다 못해 따뜻할때도 있어요~ 반대로 겨울에는 어마어마하게차가워지죠.. 오늘도 밥을 하려고 쌀을 씻는데손을 담그기가 무섭더라구요..그런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12월도 중반을 향해달려가고 있네요~ 곧 크리스마스가 되고,결국 새해가 찾아오게 되겠죠?ㅠ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8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