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때 밥을 먹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그 당연한 일이 잘 안지켜질때가 많습니다. 그게 바로 배고플때 밥을 먹는다~인것 같습니다. 생활 패턴 자체가 규칙적이라면배고플때 당연하다는 듯이밥을 먹을 것입니다. 근데 생활이 워낙 규칙적이지가 않으니..배가 안고픈데도 어거지로밥을 먹어야할때가 있고,반대로 배가 고픔에도 불구하고,식사를 참아야할때가 있습니다. 식욕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이고,그래서 배를 채우는 일은사람의 기본적인 행복인데요~ 저한테는 그부분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생활이 계속된다면..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건강이 나빠지겠죠? 배고플때 밥을 먹어서 배를채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 당연한 사실을이제서야 깨달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8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