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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의 이야기

배고플때 밥을 먹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그 당연한 일이 잘 안지켜질때가 많습니다.


그게 바로 배고플때 밥을 먹는다~인것 같습니다.


생활 패턴 자체가 규칙적이라면

배고플때 당연하다는 듯이

밥을 먹을 것입니다.


근데 생활이 워낙 규칙적이지가 않으니..

배가 안고픈데도 어거지로

밥을 먹어야할때가 있고,

반대로 배가 고픔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참아야할때가 있습니다.


식욕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이고,

그래서 배를 채우는 일은

사람의 기본적인 행복인데요~


저한테는 그부분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생활이 계속된다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이 나빠지겠죠?


배고플때 밥을 먹어서 배를

채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 당연한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